[일본AV배우] 아랫도리가 깨끗한 씨모어의 라이징스타 - 후루야 아스카(降矢あすか) Asuka Furuya 리뷰

이게 뭐야, 검도로 다진 몸매에 F컵이라고? 영혼 없어 보이는 프사인데 눈웃음은 개꿀이라니... 씨모어가 데려온 신예 검도걸의 실체, 까발려봅시다!

 1. 충격의 스펙

 기본 정보
- 2003년 7월생(21세)
- 163cm에 F컵이라는 충격
- B88-W58-H89 명품 비율
- 씨모어가 점찍은 신인

 "실물" 논란
- "성형한거 티 좀 많이 난다"
- "프사는 영정사진급"
- "모리 히나코 성형덜한 버전"
- "히메컷 개안어울림"

 2. 찐팬들의 평가

 긍정의견
- "영혼없는 인형들 많은데 얘는 달라"
- "눈웃음이 미쳤다"
- "보지털 깔끔하게 밀어줘서 고맙"
- "맛있게 잘 박힘"

 부정의견
- "섹스할때 눈감는게 노답"
- "대물아니면 못느낀다더라"
- "배에 수술자국 실화냐"
- "그냥 평균이하 수준"

 3. 현장에서의 평판

 호평 포인트
- "1인칭 찍을 때 개쩔더라"
- "검도해서 몸매가 탄탄함"
- "뒤에서 보면 대박"
- "2작품째 벌써 성장중"

 아쉬운 점
- "굳이 안찾아볼듯"
- "살살 너무 다뤄줌"
- "연기력은 글쎄..."
- "앞태보다 뒷태가 낫다"

 4. 앞으로의 전망

 기대요소
- 검도로 다진 체력
- F컵의 활용도
- 작품마다 좋아지는 중
- 씨모어의 밀어주기

 현실적 고민
- 성형 티가 너무 남
- 히메컷 좀 버려라
- 눈 좀 떠라
- 연기 좀 배워라

여러분도 이제 후루야 아스카의 "숨겨진 진실"이 이해되시나요? 영정사진st 프사에 성형 의혹까지 있지만... F컵이면 다 용서된다는 게 팬들의 평가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