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비우스 LBS 퍼플, 이것이 진정한 포도맛 담배!🍇

🎉첫 인상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손에 넣은 메비우스 LBS 퍼플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메비우스 LBS 퍼플은 전체적인 색상이 보라색으로 되어 있어요. 어우,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요!💜

🌸메비우스 LBS 퍼플이란?
LBS는 'Less Breath Smell'의 약자로, 쉽게 말해 입냄새를 줄인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담배라고 할 수 있어요! 메비우스 LBS 퍼플에는 포도향 캡슐이 들어가있어서, 개봉하면서부터 포도향이 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냄새도 확실히 줄어든 느낌이에요. 하지만, 역시 담배는... 하고나면 냄새가 뙇!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건 여러분도 알고 계시죠?😅

🍇포도의 맛은 어떨까?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맛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포도를 연상케 하는 보라색의 그 맛... 익숙한 그 맛... 옵션 퍼플이랑 매우 비슷하다고 느껴져요. 담배를 피우면 보통 포도향이 나는데, 이건 말 그대로 포도향이 강하게 느껴져요. 대신 장점이라면, 타 LBS 시리즈와는 다르게 담배 내구성이 좋아진 것 같아요! 부러지지도 않고요👍 프렌치 블랙의 포도향은 아니지만, 달달함이 빠진 포도? 의 느낌이랄까요. 재미있게도, 담배를 피우면서도 포도맛이 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기는 그런 느낌이에요🍇

🏋️‍♀️내구성은 어떨까?
메비우스 LBS 퍼플의 내구성은 좋아진 것 같아요. 담배가 부러지지 않는다는 점은 꽤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6mm 담배에 비해 1mm의 LBS 시리즈들보다 빨림이 우수하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엄청 좋진 않아요. 그래도 그런 점들이 모여 메비우스 LBS 퍼플의 매력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총평은?
마지막으로 제 총평을 남겨볼게요. 맛은 ★★★, 빨림은 ★★★, 디자인은 ★★★, 재구매의사는 ★★☆이에요.

이렇게 볼 때 전작의 느낌이 80%정도 느껴진다고 해야 될까요?😂 아무래도 이런 건 개인의 취향 차이라서, 여러분이 직접 피워보고 판단해보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이만! 건강한 흡연 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