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생년월일: 1994년 8월 26일 (30세)
- 신장: 149cm
- 신체사이즈: B79 / W52 / H78
- 컵사이즈: H컵
- 데뷔: 2013년 5월
작품소개
유메노 아이카는 2013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한 후, 같은 해 'S1' 전속으로 AV 데뷔했다. 데뷔 초반부터 작은 키에 비해 훌륭한 비율과 H컵의 볼륨감 있는 가슴으로 주목받았다.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농밀한 플레이에서 보여주는 리얼한 연기력이 장점이다. 오랜기간 S1의 간판 배우로 활약했으며, 요시자와 아키호의 은퇴 이후 가장 오래된 전속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독자 반응
"암만 좋다고 빨던 배우도 결국 질리기 마련인데...진짜 유메노 아이카는 국밥 같음 진짜 매번 1인분은함"
"진짜 젖모양이 씹사기다"
"최애였는데 너무 허무하게 은퇴해버렸네.. 슌카->아이카-> 다음은 누굴까"
"아담하고 가슴크고 몸 ㅈㄴ말랑말랑할거같음"
"익숙함에 속아 유메노를 잃지말자 10.0"
"진짜 애는 아직도 롱런하고 최고인 이유가 있다. 키가 작은데도 끝장나는 비율에 가슴 허리라인 골반라인에 하얀 피부 그리고 호감가는 너무 귀여운 얼굴에 너무 좋은거를 가지고 있는배우다."
여담
- 야동근 선정 여배우 16인 중 한 명
- 같은 S1 소속의 오쿠다 사키와 절친
- 10개월간의 공백기를 가진 후 2024년 9월 신작으로 복귀
- 중국 또는 대만 재벌에게 팔려갔다는 루머가 있었음
- 같은 S1 소속이었던 츠보미, 요시자와 아키호의 뒤를 이을 차세대 에이스로 꼽힘
유메노 아이카는 149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H컵의 풍만한 볼륨감과 탄탄한 골반,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만화에서나 볼 법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한다. 10년 넘게 S1의 간판으로 활약하며 'S1 여신', 'S1 레전드'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비주얼과 스타일 면에서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꾸준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은퇴설이 돌 때마다 아쉬움을 토로하는 팬들의 반응에서 그녀의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다. AV계의 ' 로컬 레전드'로 손꼽히는 그녀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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