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생년월일: 1993년 12월 1일 (30세)
- 출생지: 도쿄도
- 신장: 154cm
- 신체사이즈: B85(F컵) - W58 - H83
- 데뷔: 2012년 9월
- 은퇴: 2019년 3월 31일
작품 소개
아야미 슌카는 2012년 '프레스티지'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청순하고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는 스즈무라 아이리와 함께 프레스티지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완벽한 8등신 비율의 글래머러스 바디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동료 배우 모리바야시 겐진도 "몇 년이 지나도 탱탱함을 잃지 않는 가슴이 매력적"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DMM 어워드 최우수 여우상, 아사히 AV 여배우 대상, 그라비아 대상 등을 휩쓸며 단기간에 정상에 오른 그녀. 에비스 마스캇츠 2기 멤버로도 발탁되는 등 초특급 인기를 누렸다.
2018년 S1으로 이적한 그녀는 2019년 3월을 끝으로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했다. 아쉬움을 남긴 채 전설로 남은 AV계의 레전드.
리뷰 및 반응
"죽은 자지도 살리는 몸매"
"ㄱㅅ모양이 너무 아름다움"
"ABP-652에서 중간에 촬영끊기고 정돈?할때 오일바르기 위해 남배우한테 허물없이 벌려주더라 개인적으론 그런게 대꼴임 ㅋㅋㅋ"
"보통 몸매 안좋은애들이 옷으로 가려서 좋은데 얘는 뭐입을때 콜라병라인 옷빨 장난아니라서 말도안되게꼴림"
"예전엔 좋아했는데 지금시점에선 못보겠음"
"눈성형이 잘못되서 매력이 반감되버렸어 프레스티지 초창기엔 얼굴 참 귀여웠는데 아쉽다"
흥미로운 사실
- 업계 NO.1을 다툴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지만, 실제 성격은 낯을 많이 가리는 내성적인 성격
- 치아교정으로 인한 덧니가 트레이드마크
- 눈성형 이후 호불호가 갈리게 됨
- '커비' 애니메이션의 덕후
- 가장 선호하는 남자배우는 모리바야시 겐진
- 은퇴 후 스트리퍼로 활동 중
154cm의 아담한 키에 큰 눈망울, 앵두 같은 입술을 가진 청순미녀. 하지만 옷을 벗으면 늘씬한 각선미와 풍만한 F컵 볼륨이 압도적인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명불허전 '국민 여동생'에서 '국민 아내' 감으로 급부상한 그녀. 보는 이들마다 자신의 '리얼돌'이 되어주길 열망했다고. 남다른 악셀 페달과 천진난만한 미소로 팬들을 매료시켰던 그녀의 갑작스러운 은퇴 소식에 아쉬움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하지만 그 전설은 아직 현재진행형. 지금도 수많은 AV 팬들의 뇌리에 뜨겁게 각인돼 있는 그 이름, 바로 아야미 슌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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