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AV배우]미나모 みなも (MINAMO) 리뷰 - "죤나 이쁘네 5글자면 설명될듯" | SOD 라이징스타의 폭발적 성장기

 

이게 뭐야 오늘은 SOD의 떠오르는 샛별 미나모(みなも) 배우를 총정리해보는데요, 진짜 이 배우 뭔가 달라도 많이 다릅니다. 153cm의 아담한 키에 E컵이라는 반전 스펙의 소유자로, 타이요 시즈쿠(太陽しずく)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었죠.

2000년 5월 10일 생으로 올해 24 살입니다. say 야한 나이죠?

2021년 6월, STARS-371로 데뷔한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 배우인데요, 데뷔하자마자 그해 여름 월간 FANZA 신인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SOD STAR 전속 배우로 발탁되고 티파워즈 소속이라니... 이건 진짜 실력자란 뜻이죠.

제가 방심한 사이에 비주얼 진화가 들어왔는데요, "진짜 요즘 물올랐음 화장이 바뀐 거 같기도 하고 약간 얼굴에 손을 댄거 같기도" 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나 앞머리 스타일링 변화 이후로는 "죤나 이쁘네 5글자면 설명될듯"이라는 극찬까지 받고 있죠.

 

닮은꼴 분석도 흥미로운데요, "우희진 규남이 3:7로 섞고 꼴림 한 스푼 추가한 느낌"이라는 평가부터 시작해서 장원영, 권나라, 모리노 코토리까지... 이쯤 되면 미모 백화점 아니겠습니까? VR로 보면 티아라 지연도 닮았다니... 이건 그냥 팔방미인이죠.

최신작들 반응을 보면 START-158이 대박을 쳤다고 하는데요, "간만에 수작이다", "정신병동 시리즈 중 최고"라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빨아줄때 눈빛이 아주 좋음 10.0"이라는 적나라한 평가는 덤이고요.

 

 

SNS 활동도 활발한데요, X(구 트위터)랑 인스타그램도 하고, 「MINAMOジャンクション」이라는 자체 컨텐츠도 운영 중입니다. 교토 출신에 취미는 애니 감상이라고 하니... 이런 게 진정한 덕후 여신 아니겠습니까?

근데 문득 든 생각인데 "슴좀 자연스럽게 재시공 안하나.. 슴만 괜찮아도 수요가 훨씬 늘거같은데"라는 의견도 있고, "작품만 좀 더 하드하게 갔으면"이라는 아쉬움도 보이는데... 이쯤 되면 완벽을 바라는 게 좀 과한 거 아닙니까?

"얘는 정말 엉덩이가 미쳤어", "이쁜 얼굴에 똘끼 충만", "오구라 유나보다 더한" 등등... 팬들의 사랑이 뜨거운 배우입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