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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학폭논란과 하차까지

춤 노래 연예인

by 빅설명맨 2023. 3. 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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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 출신의 가수 황영웅(30세)은 아버지를 설득해 꿈을 키웠고, 글로벌 트로트 페스티벌과 고복수 트로트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KBS '불후의 명곡'에서 찬밥신세라는 예명으로 '쌓인 그림', '못난 사랑' 등을 부르며 이름을 알렸다.

2. 2월 21일 MBN '불타는 트로트맨'은 황영웅, 민수현, 박민수, 손태진, 공훈, 에녹, 신성, 김정연 등 8명의 최종 결승 진출자를 확정했다.

3.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스타투데이'에서는 대국민 투표를 통해 황영웅을 비롯한 '불타는 트로트맨' 최종 후보 7인이 발표됐다.

4. 지난 2월 22일 황영웅은 유튜버 이진호에게 신체적 폭행을 당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5.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2월 23일 황 씨의 과거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오디션 전 결격 사유를 확인하고 참가자들로부터 서약서를 받았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6. 지난 2월 25일 황영웅은 자신의 과거 행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며 친한 친구에게 피해를 입힌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도 사과하며 자신의 실수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습니다.

7. 황 씨는 과거 폭력적인 행동에 대해 사과했지만, '불타는 트로트맨' 하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대중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최근에는 또 다른 신체 폭행 혐의에 직면해 있습니다.

8. 학교 폭력과 데이트 폭력 의혹이 불거진 후 황 씨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반성했습니다. 이후 출연 중이던 MBN 프로그램 '불타는 트로트맨'에서 하차했습니다.

9. 황영웅과 '불타는 트로트맨'을 둘러싼 논란은 시청자들의 민원이 접수되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신고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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