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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뷰

임창정 주가조작 사건정리

by 리뷰리뷰맨 202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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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정이 주가조작 세력에 30억원을 투자함
- 임창정이 자신의 연예기획사 지분 일부를 50억원에 팔고, 30억원을 주가조작 세력에 재투자
- 임창정의 증권사 계좌에 15억원, 부인의 계좌에 15억원을 넣음
- 주가 조작 세력들에게 자신과 부인의 신분증을 맡겨 대리 투자할 수 있도록 함
- 주가 조작 세력은 임창정이 투자한 30억원으로 신용 매수를 함
- 임창정은 주가 조작 사실을 몰랐으며,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주가 폭락으로 손해를 봄
- 임창정의 계좌에 1억8900만원이 남아 있고, 이틀 전에는 20억원이 있었음
- 임창정은 주가조작에는 가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수사나 조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을 약속함
- 주가조작 일당들은 2020년부터 휴대전화로 주가를 조작하고 통정거래를 함
- 거액 투자자에게 노트북을 지급하고 원격으로 대신 주식 매매를 함
- 통정거래는 증권거래법상 금지됨
- 최근 금융당국의 조사로 주가조작 일당들이 대규모 주식 매도에 나섬
- 일부 투자자들도 매물을 던지면서 일부 종목의 주가가 폭락함
- 피해를 입은 투자자는 수백명에 달하며, 일인당 최소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을 맡긴 것으로 추정됨
- 서울남부지검은 작전세력 10명을 출국 금지 조치함
- 금융위원회는 주가조작 일당들에 대한 집중조사에 착수함

 

금융당국은 주가조작 일당들에 대한 집중조사에 착수한 이후, 임창정의 사례를 계기로 주식시장의 불규칙성과 부정거래에 대한 강력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은 주식시장에서의 부정거래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관련 법규 강화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금융권 감독 업무 강화 및 국내 주식시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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