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 레오(藤沢麗央) - 완벽한 육덕미의 대명사
프로필
- 본명: 후지사와 레오(藤沢麗央)
- 다른 이름: 나츠네 아키호(奈津音秋帆)
- 생년월일: 1999년 6월 30일 (25세)
- 신체: 165cm, B110 - W0 - H115
- 컵사이즈: H컵
- 데뷔: 2020년 12월
- 소속사: 오피스 브릿츠(オフィスBLITZ)
작품 소개
2020년 12월, 피치(Fitch)에서 데뷔작 'JUNY-029'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AV계에 입성한 그녀. 푸짐한 볼륨감의 가슴과 엉덩이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165cm의 큰 키에 망가졌지만 오히려 더 귀여운 얼굴이 매력 포인트.
애니메이션이나 망가에서나 볼 법한 와꾸와 몸매로 '양날의 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데뷔 초 90kg의 몸무게에 110-75-118이라는 엄청난 사이즈를 자랑했으며, 현재는 더욱 풍만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육덕 장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녀. 최근에는 연기력마저 일취월장하며 BBW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리뷰 및 반응
"모든 육덕이들을 슬렌더로 만들어버림"
"하 씨 싸고나서 존나게 후회하다가 다시 찾게되는 돼지.. 돼지중에 제일 꼴리는 돼지..."
"현역 돼지중에 제일 이쁨"
"24.7.11 NIMA-132 아니 기존보다 살이 최소 10키로는 더 찐 듯 ㄷㄷ"
"어떻게 이렇게 뚱뚱한데 이쁠수가 있는거지 ㅋㅋㅋ"
"진짜 니나랑 한번 같이찍었으면 좋겠네"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사람이 거의 공이 됐네"
흥미로운 사실
- 전속을 풀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다양한 레이블에서 작품을 쏟아내고 있음
- 치토세와의 콜라보 작품에서 압도적인 덩치 차이를 보여줌
- 마돈나에서의 재출연을 간절히 바라는 팬들이 많음
- 요즘 들어 얼굴마저 살이 오른 모습으로, 앞으로의 체중 변화에 관심이 집중됨
굵직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육감적인 페로몬으로 남성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그녀. 평범한 BBW들과는 차별화되는 동안 외모와 더없이 어울리는 애교로 '꽃돼지'라는 애칭이 붙었다.
모순적이게도 그녀의 작품을 보면 모든 육덕배우들이 슬렌더로 보일 정도. 그만큼 폭발적인 체구로 시선을 압도한다. 육감적인 플레이는 물론, 어리숙한 모습으로 남성들의 보호본능까지 자극하는 그녀만의 묘미가 있다.
앞으로 그녀가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지, 또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자못 기대가 모아진다. "나는 내 길을 간다"라는 당당함으로 체중계를 압도하는 그녀. 분명 일본 AV계의 한 획을 그을 대형신인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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