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AV배우]미즈하타 아사미(水端あさみ) 리뷰 - 마돈나의 숨은 보석에서 AV계의 떠오르는 별로

 

 미즈하타 아사미(水端あさみ) - 고급미와 정열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

 프로필
- 생년월일: 1990년 12월 9일 (33세)
- 신장: 165cm  
- 신체사이즈: B85 - W58 - H88 (cm)
- 컵사이즈: D컵
- 데뷔: 2022년 5월 (마돈나)
- 소속사: LIGHT

 작품 소개
2022년 5월, 마돈나 전속 배우로 데뷔한 미즈하타 아사미. 고급스러운 슬렌더 미인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일품이지만, 막상 베드신에서는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플레이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데뷔작에서 파트너로 나선 시미켄이 극찬할 정도로 뛰어난 탠트를 자랑한다.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완벽한 호흡을 맞추는 스킬은 신인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 정상위, 후배위 등 기본적인 체위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2023년 기획사로 이적한 후에는 더욱 과감하고 도전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드코어 노선으로 접어든 그녀는 피스팅은 물론 레즈비언, 3P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팬들의 평가
"보면 볼수록 ㅅㅎ 닮은거 같아서 개꼴림"
"너무 예쁘고 몸매 좋고 스킬도 좋다"
"아 진짜 이 씨년 왜케 꼴리게 생김?ㅋㅋㅋ 뺨싸대기 존나 갈기다 개같이 박고 싶네 ㅋㅋㅋ"
"진짜 조온나 쎾쓰하다 미시중에 최고야"
"오자와 토루랑 물빨 하는게 ㄹㅇ ㅋㅋ 얘때문에 몇번 뺐는지 기억도 안난다 요즘 goat임"
"우리나라는 고급스러운 슬랜더 미인상을 좋아하고, 일본은 귀여운 거유 여동생 스타일 좋아하는듯. 이 배우가 전형적인 뭔가 엄청 미칠듯이 미인은 아닌데.. 뭔가 고급스러운 슬랜더 미시느낌. 그리고 섹스를 맛있게 한다가 진짜 맞음."
"레전드 계의 고오타 인정 한다"

 작품 추천
- NHDTB-895: 임신 공격으로 남자를 녹여버리는 유혹의 테크닉 
- DCV-225: 피스팅까지 선보이는 파격적인 연기
- FLAV-364: 스타킹 페티쉬 작품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슬렌더 고급미를 갖춘 미즈하타 아사미. 차분하고 온화한 인상과 달리 놀라운 색기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다. 

 

짧은 기간 동안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AV계의 떠오르는 별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펼쳐질 그녀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일본은 물론 한국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섹시 여신, 미즈하타 아사미의 매력에 푹 빠져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