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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자

[일본AV배우] 나기 히카루(凪ひかる) SONE-054 리뷰 - S1의 J컵 여신이 보여주는 4K 영화급 비주얼 | 안자이 라라의 재림

by 리뷰리뷰맨 202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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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S1에서 이번에는 진짜 미친 작품을 들고 왔습니다. 나기 히카루라는 배우의 SONE-054인데요, J컵이 창문에서 보인다는 설정부터가 완전 신의 한수죠.

근데 이 배우, 데뷔할 때부터 뭔가 달랐습니다. 2020년 S1 초대형 신인이라고 데뷔했는데, 일본에서는 안자이 라라의 재림이라고 불렸다니까요. 여러분 J컵이 얼마나 큰 건지 아시죠? 그냥 알파벳이 멀리 가버린 겁니다.

스토리가 또 미쳤는데요, 맞은편 창문에서 보이는 언니를 훔쳐보다가 수도관이 고장났다는 SOS를 받습니다. 이런 전개... 진짜 평소에 제가 싫어하는 건데 이번엔 좀 설레네요? 수도관 고치러 갔더니 "언제나 들여다봤지?"라니... 이거 그냥 로맨스 영화 아닙니까.

 


근데 재미있는 게 98년생이라는데 좀 의심스럽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궁금한데요, 98년생 맞다고 해도 체격이 너무 완성형 아닙니까? 키 162cm에 청초한 얼굴까지... 이건 그냥 여신이죠.

4K로 찍었다길래 한번 봤는데... 아 이거 진짜 위험한 화질입니다. 특히 2번째 샤워신은 영화배우급이라는 평가가 있던데, 진짜 이해가 갑니다. 얼굴로 압살한다는 평가도 있고... 하시모토 아리나랑 비교된다는 것도 납득이죠.

그나저나 예명이 아스카 아카 → 시오세 → 나기 히카루로 바뀌었는데, 이름은 몇 번을 바꿔도 외모는 여전하다니... 이런 게 진정한 고정값 아니겠습니까?

팬들 사이에서는 "연기고 나발이고 그냥 존나 예쁜"이라는 평가가 있는데... 이게 바로 명언이죠. 어떤 분은 권은비를 닮았다고도 하는데, 진짜 보면 볼수록 신기한 매력이 있습니다.

J컵 가슴이 좀 과하다는 의견도 있긴 한데... 취미가 애니 감상이라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청초한 얼굴로 압도하는 비주얼에, S1 에이스급 포스까지... 이쯤 되면 그냥 대박이죠.

근데 문득 든 생각인데 하체가 좀 더 발달했으면 좋겠다는 평가도 있던데... 이쯤 되면 진짜 너무한 거 아닙니까? 완벽한 작품에 먼지 털기도 이런 먼지 털기가 없네요.

여러분, SONE-054... 이번엔 진짜 영구 소장감입니다. 평점 9.0이 괜히 나온 게 아니란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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