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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자

[일본AV배우]자기관리에 진심인 노력파 AV배우 츠바사 마이 つばさ 舞 Mai Tsubasa

by 리뷰리뷰맨 2024.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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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 다른 예명: 오요시 마이카 (大吉舞果 | Maika Oyoshi) 
- 출생일: 1999년 5월 8일 (25세)
- 출신지: 일본 효고현 고베시 
- 신장: 165cm
- 쓰리 사이즈: B92 - W58 - H88
- 브래지어 사이즈: G컵
- 소속사: 에이트맨
- 데뷔: 2021년 12월 S1 NO.1 STYLE

 작품 소개
츠바사 마이는 2021년 12월 S1 NO.1 STYLE 전속 여배우로 AV 데뷔했다. 이후 S1에서 SSIS-706, SSIS-500번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2022년 11월에는 두 번째 사진집 「My…」를 발매하기도 했다.


 독자 반응
"몸매 미쳤다" 
"국내 연예인들보다 이쁘다~은퇴하지마라 제발!!!!" 
"질싸작 좀 해줘라"
"가슴은 정말 재수술했으면 한다. 가슴이 정말 옥의티" 
"과소평가가 심한 배우다. 모든 것을 다 가진 배우"
"SONE-099 1:04:00 무빙이 남다르다..."
"요즘 S1에서 최애픽"
"SSIS 500번대 품번부터 폼 절정임 지금폼 꾸준히 유지하면 S1 메인 먹을수도 있음"

 이야깃거리
- 취미는 세계여행이고, 특기는 훌라후프다. 고등학생 때 다이어트 목적으로 훌라후프를 시작해 지금은 매일 하는 습관이 되었다고 한다.
- 첫 자위는 할머니 댁에서 우연히 본 에로책의 자극으로 시작했고, 그 후로 남자친구가 생길 때까지 일상이 되었단다.  
- 첫 경험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르바이트하던 매장의 동료 남자친구와 했다.
- 좋아하는 체위는 후배위다. 뒤에서 범해지는 야성적인 느낌을 좋아한다고.  
-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친동생에게 AV배우라는 직업을 고백한 일화가 있다.
- 데뷔 1년차에 AV배우라는 직업에 정말 만족한다는 소감을 SNS에 밝혔다.

 


 총평
세련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 츠바사 마이. 고교 시절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하는 자기관리 노력파다. 특히 G컵 글래머 바디는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초반에는 연기력 평가가 다소 좋지 않았으나, 열심히 노력한 결과 점차 호평을 받게 되었다. 특히 빠른 움직임의 강렬한 연기는 최고 수준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츠바사 마이는 AV배우라는 직업에 큰 자부심과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다만 의젖(의료용 실리콘 가슴) 논란이 있어, 자연스러운 가슴을 선호하는 일부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미모, 바디, 연기력 삼박자를 두루 갖춘 츠바사 마이. 자신의 매력을 120% 발산하며 AV계를 평정할 그녀의 활약상을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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