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AV배우]BL 오타쿠 처녀에서 마돈나 전속 연기파 AV배우로 성장한 진구지 나오 神宮寺ナオ Nao Jinguji

 프로필
- 다른이름: 이케다 미츠키(池田充希), 마츠오카 메이(松岡芽郁) 등 다수
- 생년월일: 1997년 2월 15일 (27세) 
- 신장: 160cm
- 신체 사이즈: B86 - W61 - H88, D컵
- 데뷔: 2017년 10월
- 소속사: 크루즈그룹 
- 전속계약: 마돈나 (2019년 6월 - ), 무디즈 (2020년 5월 - )

 작품소개
진구지 나오는 2017년 10월 "처녀 졸업 AV 데뷔 진구지 나오 20세 경험 인원 0명 긴장의 첫 촬영 완전 무삭제"라는 작품으로 데뷔했다. 초창기에는 기획 단체 여배우로 활동했으며, 2019년 초까지 월 15일 정도의 페이스로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흑인 남배우와의 작품도 1편 있다. 

당하는 역할이나 NTR 작품을 주로 촬영하며, 여고생부터 여대생, 유부녀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한다. 키스와 애무를 잘하고 작품마다 음란한 연기를 선보인다. 반면 변태적인 작품은 선호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표작으로는 MIDE-781, JUL-305, JUL-364, MIDE-905, JUL-243, JUL-969, JUL-920, MIDV-407, MIDV-231, JUY-520, DVDMS-253, HND-765 등이 있다.

 

 독자 반응 
"그냥 완벽함"
"모드리치미냥 플레이에 기복이 없고 안정적인 년..."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쁜건 똑같은데 표정에 색기가 생겼음"
"하체미쳤나 진짜ㅋㅋ"
"이야 살집생기더니 더 꼴려졌네 박음질할때마다 살 출렁거리는데 존나 야해졌네" 
"얘가 딸리는게 가슴은 아니지 않나...요??" 
"표정이란 몸짓이 메구미시노랑 비슷해서 너무 맘에들어"
"허리돌리는 동작이 커서 그런지 완전 에이스ㅎ 상위 동작도 장난아님ㅎ"
"얘는 영상마다 폼이 너무 심하게 다름 이쁘게 나오는건 진짜 존나 이쁘게 나오는데" 
"그냥 섹스를 잘함"

 이야깃거리
- 고등학생 시절 한국 아이돌 팬질을 하다 BL에 빠지게 되었고,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이름을 따서 예명을 지었다.
- 저혈압이 있어 전철에서 쓰러질 뻔한 적이 있다.  
- 한국의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BJ야하군에게 신체를 허락했던 일화가 있다.
- 한글 트윗에 한글로 댓글을 달아주기도 한다. 
- 같은 소속사의 미타니 아카리와 친분이 있다.
- 최근 금연에 성공했다고 한다.
- 남자 배우의 요도를 찢어버릴 정도로 강력한 명기의 소유자라고 알려져 있다.
- 한국에서는 '정구지 나오'라는 별명이 있다.
- 외모가 카와키타 사이카와 유사하다는 평이 있으나, 체형은 진구지 쪽이 더 볼륨감 있다.

 

 총평
BL만화를 좋아하던 평범한 여고생에서 최정상 AV 여배우로 성장한 진구지 나오. 출중한 연기력과 관능미 넘치는 몸매, 터질듯한 섹시함으로 무장한 그녀는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초에는 기획단체 소속으로 주목받지 못했으나, 작품을 쌓아가며 인기와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당하는 역할과 NTR 연기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 여고생에서 유부녀까지 소화하는 연기 스펙트럼도 넓다.

외모는 큰 변화 없이 청순함을 유지하면서도, 메이크업과 토닝으로 점점 물이 올랐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력이 넘치는 페이스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토오루와 함께 찍은 시리즈물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BL 덕후에서 시작해 AV계를 평정한 진구지 나오. 깊은 연기력과 섹시한 몸매, 그리고 팬을 향한 친근한 소통까지. 그녀의 매력에 푹 빠져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