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대신 일회용 전자담배 -편의점에 팔아요

 

액상형 전자담배의 구성인 액상, 코일, 배터리를 포함한 본체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일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전자담배이다.

 

액상형 일회용 전자담배의 장점:
- 관리가 편리하고 구하기 쉬움.
- 예열이 필요 없고 작고 가벼움.

액상형 일회용 전자담배의 단점:
- 용량이 적고 가성비가 떨어짐.
- 줄담배 불가능하고 한정된 맛.
- 액상이 새거나 탄 맛이 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음.

 

 

 

종류

 

-지스틱(zstick), 버블몬(몽스), 버블스틱: 미니스톱에서 판매되는 일회용 전자담배로, 자몽, 청포도, 사과, 메론 맛이 있다.

 

-킥클(kickle): 해외 액상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으로, 액상 용량 확인이 가능하며 블루모히, 베리바코, 폴라, 시나롤 맛이 있다. 목넘김이 깔끔하고 흡입 시 LED 등이 기기색과 같은 색으로 들어온다. 최근에는 킥클 테이스터라고 하는 제품과 이주스어워드와의 콜라보 제품도 출시되었다.

 

-하카 시그니처: CSV 전자담배로 쥴(JUUL)과 비슷한 방식이지만 카트리지는 일회용이고 배터리는 재충전 가능한 제품이다. 하카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1.7mL 용량에 가격은 8,000원이다. 유일하게 천연 니코틴을 사용하며 코일 수준과 니코틴 농도가 일회용 전자담배보다 우수하여 많은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비스틱: 이마트24, CU에서 판매되는 일회용 전자담배로, 1.2mL 용량에 가격은 9,000원이다. 포도, 파인애플, 딸기, 베리믹스 맛이 있으며 2022년 1월에는 비스틱 플러스가 출시되어 2.4mL 용량에 가격은 14,900원으로 가성비가 좋다.

 

-스팀 웍스: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되는 영국산 일회용 전자담배로, 가격은 9,500원이며 네온팝, 블러쉬, 리치민트, 오아시스 맛이 있다.
니코틴 용액이 2.0mL로, 버블몬, 버블스틱 시리즈의 1.2mL 또는 1.4mL 용량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이 흡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네스티 픽스: 유명한 액상 제조사 네스티에서 출시된 일회용 전자담배 브랜드입니다. 편의점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전자담배 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3.4ml의 대용량 액상이 들어있으며 흡입 압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총 6가지 맛이 있으며, 네스티 액상 중 네스티쥬스 시리즈의 슬로우블로우 하이민트, 아삽그레이프 하이민트, 쿠쉬맨 시리즈의 망고, 일부 Mate 시리즈의 액상을 공유합니다.

-크레용 플러스// 크레용 미니: 2022년 2월말부터 판매되는 일회용 전자담배입니다. 플러스 모델은 약 800회의 흡입 가능한 대용량 제품으로 가격은 9,900원이며 무료 배송이 제공됩니다. 미니 모델은 약 300회의 흡입 가능한 적당한 용량의 제품으로 가격은 6,300원이며 무료 배송이 제공됩니다. 다섯 가지 맛 종류로는 딸기, 망고, 알로에, 민트, 청포도가 있습니다.

 

-Zippo VAZO: 라이터와는 다른 라운드형 디자인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GS25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9,500원으로 비교적 높습니다. (11,5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니코틴 함량이 높은 편이며 클래식은 1.8ml, 다른 제품은 모두 1.2ml 용량입니다.

 

-쥬스틱: 쥬스박스에서 자체 생산하는 일회용 전자담배 브랜드입니다. 모델은 총 5가지이며, 미니는 600회, 심플은 500회, 서퍼는 1,500회, 울트라는 4,000회, 스텝업은 3,680회 정도의 흡입이 가능합니다. 맛으로는 미니, 심플, 서퍼가 11가지 종류가 있고, 울트라는 8가지 종류, 스텝업은 6가지 종류입니다. 쥬스박스 스마트스토어와 쥬스박스 온라인 몰에서 판매 중입니다.

-비타야: 모델은 총 6가지이며, 투는 300~400회, 원과 라이트는 400~500회, 럭키와 슈퍼는 500~600회, 자이언트는 1,100~1,200회 정도의 흡입이 가능합니다. 맛으로는 원과 투, 라이트는 복숭아, 알로에베라, 딸기, 민트, 망고, 청포도가 있으며, 자이언트는 복숭아, 알로에베라, 딸기, 민트, 망고, 청포도, 블루베리가 있고, 슈퍼는 복숭아, 딸기, 알로에베라, 청포도, 토바코민트, 수박, 커피가 있습니다.

 

-Vozol (보졸): 최근 국내에 수입된 일회용 전자담배 기기로, 제조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델은 보졸 바 (Vozol bar) 시리즈로, 에너지 드링크, 민트, 바나나, 파인애플, 수박 총 5가지 맛이 출시되었습니다. 액상 용량은 4ml로 최대 1,200회 정도의 흡입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일회용 전자담배의 액상 누수를 방지하기 위한 설계가 되어있으며, 연기량과 맛 표현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12,000원에 판매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