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노미야 츠바키(三宮つばき) - AV계 대표 청순 글래머의 독보적 행보
프로필
- 본명: 산노미야 츠바키(三宮つばき, Tsubaki Sannomiya)
- 출생: 1998년 5월 4일 (26세)
- 신체: 150cm, B89 - W54 - H83
- 데뷔: 2020년 8월 7일
- 소속사: S1 (2020~2022), Attackers (2022~)
작품 소개
2020년 8월, S1에서 'SSNI-825'로 화려하게 데뷔한 산노미야 츠바키. 152cm의 아담한 키에 G컵 볼륨감을 자랑하는 매혹적인 글래머 바디가 트레이드마크다.
데뷔 초기엔 상대역이었던 시미켄, 타부치 마사히로 등의 베테랑 남배우 앞에서 붉어지며 당황하는 풋풋한 신인의 모습으로 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2022년 Attackers로 이적한 후에는 하드코어 작품에 도전하며 파격 변신에 나섰다. 마조히즘 지향의 역할을 도맡아 해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무표정한 얼굴로 격렬한 플레이를 소화해내는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로봇 같다는 혹평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나가는 중이다.
리뷰 및 반응
"연기력 최악. 하지만 하드한 오나홀 취급만큼은 탑급인 배우"
"아무리 발연기 하는 배우들도 시간과 경력이 쌓이면 대부분 나아지던데 소나무처럼 늘 한결같네"
"다 좋은데 연기력이 정말 처절하다.... 도저히 못보겠음 재미가 없어 로봇인가 아니면 인형이랑 하는 것 같아"
"얘가 왜 목석이라고 까이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오히려 과장된 연기 없이 현실적인 반응이라 더 꼴리는데"
"일알못들은 연기를 뭘로 평가하는지 모르겠다만 츠바키 정도는 연기를 못하는 수준이 아니다. 자막 몇 개만 들어보면 장단점이 보이는데 표정이나 반응 연기는 탑급이고 일반 대사치는 연기가 좀 떨어지는 건 맞지만 AV는 그거 볼려고 보는 것도 아니잖아"
흥미로운 사실
- 과거 한 혐한 유저의 트윗에 "저는 한국인도 중국인도 대만인도 모두 좋아합니다"라며 "당신이 남긴 코멘트가 한국 사람 눈에 거슬립니다" 발언으로 화제
- 취미로 포커를 즐기며 2023년 일본 포커 대회 사이드 이벤트에서 2위 입상
- 노래 실력도 수준급으로 MILKY POP GENERATION 라이브 무대에서 독보적인 가창력 선보여
- 2023년 연극 무대에도 데뷔해 배우로서의 역량 확장 중
천진난만한 미소와 군살 없는 글래머 바디, 그리고 시원시원한 성격까지 두루 갖춘 AV계의 재간둥이. 연기력 논란에도 아랑곳없이 묵묵히 나아가는 그녀만의 행보가 주목된다.
포커페이스로도 유명한 그녀가 무대와 테이블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으로 펼쳐질 그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며 이만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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