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AV배우]쿠로시마 레이(黒島玲衣) 리뷰 - 아이돌 비주얼 신성의 파격 행보

 

쿠로시마 레이(黒島玲衣) - '新 에이스'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프로필
- 본명: 쿠로시마 레이(黒島玲衣, Rei Kuroshima)
- 생년월일: 2003년 4월 25일 (21세)
- 신체: 160cm, B85 - W60 - H86
- 컵사이즈: F컵
- 데뷔: 2023년 8월 
- 소속사: LIGHT

 작품 소개
2023년 8월, S1의 새로운 얼굴로 등장한 쿠로시마 레이. 맑고 청아한 비주얼과 늘씬한 각선미가 첫인상을 사로잡는다. 특히 풋풋한 21세 치고는 놀라운 F컵 볼륨감이 섹시미를 한껏 배가시킨다. 

S1답지 않은 파격적인 작품 행보로도 화제를 모았다. 데뷔 직후 출연한 돌림빵, 할아버지와의 엔조이 등 도전적인 소재를 택하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배우 본인이 원해서 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소 아쉬운 것은 피부 트러블. 뿌연 화면 때문에 완벽한 비주얼을 온전히 감상하기 어려운 점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M성향이 강해 보이는 눈빛과 표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극강의 대리만족을 선사할 듯하다. 

 

 리뷰 및 반응
"틀딱들이랑 배꼽맞추고 아이컨택하는게 ㄹㅇ 대꼴임"
"아니 다음달 작품 예고편 보니까 머리채 잡히고 뒤치기 박히던데 벌써 꼴려서 미치겠네"
"얼굴만 놓고 보면 딱 빈유에 마구로상인데 가슴도 크고 은근 섹스러움ㅋㅋㅋ"
"아니 왜 이런애가 av를 찍지ㅠㅠ 인생 ㅈㄴ 기구하네 아이돌 그룹 센터는 아니여도 팀내 3,4위는 할 외모인데"
"몸 굴린다고 맘먹었으면 할배고 돼지고 찐따고 노숙자고 다 빨아주고 다리벌려줄 생각하고 들어와야지"

 기대되는 작품   
- SONE-253: 피아노 선생님 역할로 출연한 화제의 작품
- SSIS-869: 헌신적인 플레이와 함께 감정이입 甲 연기 선보일 예정
- S1 금단개호 시리즈: AV계 대표 問題作으로 쿠로시마 레이 출연에 관심 집중

 

이제 데뷔 1년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아이돌급 비주얼부터 파격적인 작품 행보까지. 순식간에 AV팬 사이에서 가장 핫한 이름이 되어버린 그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걱정 어린 시선도 있다. 극강의 M성향에 어린 나이, 그리고 화려한 컨셉 등 AV계의 희생양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다. 세간의 우려처럼 그저 일회성 신인으로 그치지 않고 당당히 S1의 에이스 배우로 우뚝 서기를 기대해 본다.

"자기 직장이나 학교에 한번도 불만을 품지 않은 자만이 이 배우를 욕할 수 있다." 어쩌면 후일 AV 전설로 회자될 한 마디일지도 모른다. 험난한 AV판, 그 첨예한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펼치는 21세 소녀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