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은근 개그캐? 마이웨이 전재준 모음

안녕하세요 ~! 이번 포스팅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참 화제죠?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저도 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소 무거운 스토리 플롯을 가지고, 무시무시한 악역들이 등장하지만, 알고보면 개그캐?

 

진지하지만 그만의 개썅마이웨이가 의외의 웃음 포인트를 주는 전재준의 깨알같은 개드립을 짤방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하락장에 물린 재준

-하필이면 코인으로 달라는 명오의 요구에 그는 오늘도 괴롭습니다.

 

-이건 또 뭔 신종 지랄?

-사라야... 끊자. 피곤하다

 

-단약중인 사라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듯한 마음씨의 재준

 

-차타고 온 재준

 

-하도영과의 일기토

-야 놔봐놔봐..!

-팍씨..!

 

-다소 충격적...

 

-재준의 빠른 손절

-코인은 물렸지만, 엄마는 빠르게 손절하는 재준

 

-한잔하쉴?

-처음 맞아봐서 대처가 안됐던 재준

-욕할뻔 했지만 잘 참은 재준

 

-명오의 대가리를 깬 바로 그 위스키!

-존라 비싼 살인이었네, 연진아?

 

-시즌2를 기대하는 재준

 

-자꾸 지켜만 보자는 의사에게 심기가 불편한 재준

 

-멘솔 피는 씹게이 재준

 

-전재준의 성격을 보여주는, 화룡점정 하도여ㅇ

 

재미있게 보셨나요?

악역이지만 안하무인 마이웨이 성격이 묘하게 웃음 포인트를 주는 전재준의 개그포인트 모음 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캐릭터로 다시 만나요 ~!